축제소개

함안 곶감 온라인축제

함안의 곶감

예로부터 맛과 품질이 뛰어나 '함안곶감'은 과거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품으로 유명 하였습니다.
제10회 함안곶감온라인축제를 계기로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자긍심 및 소득증대를 기함과 아울러 전국 으뜸 명품으로 성장되기를 기원함에 있습니다.

함안면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1km떨어진 곳에 여항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는 파수리마을이 있다.
마을 내 은진임씨 문중의 문장 어른이 큰 병에 걸려 오랫동안 병석에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문중에서 온갖 약을 쓰고 명의들을 불렀으나 병세만 더해 집안이 수심에 차 있었다.

효성이 지극한 문장의 아들이 이른 새벽마다 목욕하고 부친의 회복을 기원하는 치성을 올린 후 도시락을 싸들고 험준한 여항산을 헤매면서 좋다는 약초는 다 캐어다 병구완을 하였으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던 중 어느 날 평일과 다름없이 산을 헤매다가 약초 한 뿌리도 캐지 못하고 산을 내려오다 실족하여 높은 벼랑에서 떨어져 기절을 하고 말았는데 비몽사몽간에 누군가 호통을 쳐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 보니 수염을 길게 기른 백발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서서 "이놈! 애비가 병중에 있거늘 약 한뿌리도 캐지 못하고 누워있다니 썩 일어나지 못할까?" 하고 호통을 치는 바람에 아픔도 잊어버리고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고 "가친이 와병중에 있사오나 소자 불효하여 완쾌할 방도를 모르오니 엎드려 비옵건데 그 비법을 가르쳐 주시옵기 바랍니다.
" 하고 애원하며 간청하니 지팡이로 절벽을 가리키며" 저기있는 붉은 열매를 깎아 말린 후 따듯한 물에 녹여 아비에게 먹이도록 하라!" 는 한마디를 남기고 연기처럼 사라졌다.
임효자는 정신을 차려보니 천길단애중에 붉은 과일이 열려 있는지라 천우신조로 생각하여 절벽에 오르다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천신만고 끝에 그 열매를 따서 집에 돌아와 정성껏 깎아 말린 후 물에 녹여 부친께 드렸더니 그 무거웠던 병을 언제 앓얐냐는 듯이 나아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그 붉은 과일의 나무가 지금의 감나무이며 그 열매를 깎아 말린 것이 지금의 파수곶감의 시초였다는 전설이 전해 직고 있다.

함안곶감은 고욤나무에 접을 한 떫은 감 함안수시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감의 모양이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곶감건조는 자연통풍 방식으로 하고, 형태는 감의 원래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되고 있으며 특히 함안수시는 백두대간 낙남정맥의 여항산 자락의 맑은 물과 청정한 공기로 건조되고 있어 당도가 높으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함안곶감이 만들어지는 함안면 파수 일대는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안개가 잘 끼지 않아 곶감 건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산에서 불어오는 자연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키기 때문에 곶감의 표면은 쫄깃하면서도 그 속은 잘 익은 홍시를 먹는 것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커서 곶감이 건조되는 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곶감의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이렇게 충분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질에서 잘 자란 함안 수시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씨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생감을 수확해야 합니다. 파수 사람들은 24절기 중의 상강(보통 11월 초·중순)이 지나고 나면 함안 수시라는 품종의 생각을 수확합니다. 이렇게 수확한 생감은 저온 창고에 넣어 숙성을 방지하면서 꽃받침 부분을 정리하고 껍질을 깎습니다. 껍질을 깎은 감은 꼭지 부분을 하나하나 감 고리에 끼워 훈증을 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덕장에 걸어 약 45일 정도 건조의 시간을 가집니다. 곶감 건조를 시작 한 지 약 30일 정도가 경과하면 '감 만지기'를 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감 내부의 타닌 성분이 포도당으로 바뀌어 당도가 높아지고, 곶감 속에 딱딱하게 뭉쳐진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 겉은 쫄깃하면서 속이 부드러운 맛있는 곶감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함안곶감은 비타민A와 비타민C(귤의 2배, 사과 10배)가 풍부해 건강보조식품으로 손색없습니다.
곶감 끝맛을 떫게하는 타닌 성분은 위장 강화 및 체력을 보강하여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 곶감 표면의 하얀 시설(곶감 눈)은 한방에서는 기침, 가래, 폐가 답답할 때 등 만성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기도 합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하여 비위를 강화시켜주므로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 향상,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판매처 : 가야농협함안곶감공선회

기간 2021년 01월 초순 ~ 2021년 02월 09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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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배송방법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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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55- 58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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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시간 9시부터 18시
※ 대량 주문시 별도협의가능
온라인 축제 참여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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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봉이 곶감 010-3226-1153 최종현 함안파수미산 곶감 010-7320-2759 임영택
감꽃향 곶감농원 010-4597-2460 최종란 산길농원 010-2572-5079 김인곤
양달농원 010-9678-4104 이세건 파수한결명품곶감 010-4103-8588 임송현
솔이농원 010-3934-0115 이필세 햇살곶감농원 010-7406-6800 이수찬
유명곶감농원 010-4855-1416 유명희 상록농원 010-3581-3811 이종섭
새실농장 010-3584-0658 김웅곤 진상곶감 010-3001-5152 이항섭
윤대감곶감 010-3577-8034 윤미원 미산파수대박농원 010-6668-0850 홍윤표
파수식품 010-3581-4224 이동환 함주곶감
영농조합법인
010-4579-4119 이응주
엄지척곶감농원 010-5499-6490 안옥주 함안곶감농원 010-4550-1251 이진혁
파수미산곶감,
함안곶감
010-54561-3280 임홍근 봉산정 곶감농원 010-3598-7830 이창근
늘푸른농원 010-6477-4302 홍미자 파수임씨네곶감 010-4019-3523 임영일
함안곶감영농조합 010-5168-2334 이효성 함안파수곶감 010-2663-3418 박중우
아라가야협동조합 010-6612-6878 이근표 참살이농원 010-5507-1730 이기옥